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ik Tok (문단 편집) === 스팸 광고 === 과도한 광고 노출로 많은 사람들이 틱톡에 좋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유튜브 광고를 독점한 건지 광고 10개 중에 8~9개 정도로 나온다. 똑같은 것만 10번 보면 자신이 틱톡 광고를 보러 온 건지 유튜브의 동영상을 보러 온 건지 헷갈릴 정도다. 덕분에 광고가 하도 욕을 많이 먹어서 한때 유튜브 검색창에 틱톡을 쓰면 추천 검색어로 '틱톡 광고 극혐'이 떴었다. 사실 해당 광고가 지나치게 반복되는 점도 짜증나지만 내용 자체도 짜증나는 것이 영상의 목적은 전혀 설명하지 않은 채 이상한 춤을 추거나 성대모사를 하는 등 한국 정서와는 다른 기괴한 기운을 풍기는 데다 반복되기까지 해서 그런 것. 특히 '나는 무술을 배우고 싶어'라는 영상에서 중국 음악에 맞춰 율동을 하는데 이게 엄청난 짜증 유발로 악명이 높았다.[* 노래 자체는 귀엽다는 평도 꽤 있었고 '욕할려고 풀버젼 영상 왔는데 정작 풀버젼은 노래랑 가사가 좋다' 라는 평도 있으나 이게 광고에 삽입되면서 오버하며 과장된 몸짓과 [[성조(언어)|중국어 특유의 툭 튀는 발음]]과 어린이가 하는 랩이라는 극한의 호불호 요소와 특정 부분만 계속 반복해서 들으니 안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 냈다.] 이후 나오는 광고는 그나마 중국 티를 벗긴 했으나 중국에서 큰 히트를 친 탓에 광고도 중국스러운 느낌을 지우기가 힘든 듯하다. 항간에는 [[유튜브 프리미엄]]를 홍보하기 위한 큰 그림일 수도 있다는 드립도 나오고 있다.[* 물론 애드블록을 쓰라고 만든 큰 그림이라고 하는 드립도 존재한다.] [[왕이되는자]] 급의 광고라고 악평을 받고 있는데 적어도 틱톡은 장애인 비하, 욕설, 폭력적, 선정적인 요소를 거침없이 사용하지 않으니 비빌 수준은 못 된다. 물론 '''크리에이터 영상 무단 사용[* 다만 이 부분은 [[왕이되는자]]가 한 술 더 뜬다. 자신의 광고를 비판하는 크리에이터의 영상을 자기 입맛에 맞는 대로 짜집기 해서 당당하게 광고에 올렸다. 게임 광고를 혹독하게 까는 영상인데 순식간에 게임을 설명해 주는 영상으로 만들어 버렸다. '''물론 크리에이터의 허락은 아예 없었고, 원작자에 대한 정보도 밝히지 않았다.''']+몰아붙이는 스팸 광고'''는 둘 다 똑같아서 틱톡 광고 정책이 좋다는 소리는 아니다. 오죽이나 싫었으면 [[https://www.youtube.com/watch?v=kSZNMnlEw9g|틱톡 광고 극혐하는 형 틱톡 광고로 조지기]] 라는 영상까지 나왔다. '나는 무술을 배우고 싶어' 광고 영상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에게 시도 때도 없이 광고 노래를 틀어주는 영상인데 진심으로 싫은 게 얼굴에 다 보인다. 광고를 만들려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영상보다는 대부분이 호감을 가질 수 있는 영상으로 해야 하는데 '''[[귀척|귀여운 척]]+중국어 특유의 성조+어설픈 연출+[[억지 밈|광고에 대한 이해 없이 대뜸 밈(Meme)을 밀어 붙이거나 춤추기]]+발번역+스팸 광고처럼 끝없이 나오는 영상'''이 다 합쳐져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상황 끝판왕을 만들어 냈다. 사람들은 콰이, 스푼급으로 재앙인 광고라며 틱톡에 대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그리고 노래도 맘대로 무단도용해서 썼다 카더라~~ ~~물론 저런 영상에서도 틱톡광고가 나온다.~~ ~~유투브 프리미엄 결제 유도라는게 학계의 정설..~~ 하루에 휴대폰을 만지며 유튜브에 접속했을 때 혹은 [[TV]]를 볼때 틱톡 광고를 최소 5개 이상, 많이 보는 사람은 '''연속으로 20여 개'''나 볼 정도로 심한 수준인데. 이는 '''게임이나 지하철역에서도 나타난다.''' 게임을 하다가 죽었을 때 바로 메인화면이 나오지 않고 '''뜬금없이 틱톡 광고가 나오고,일부 지하철역 승강장에 틱톡 광고가 여러개 보인다.[* [[동대문역]] 등등]''' 이것 때문에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팠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오는 중. 심지어 유튜브 외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던 중 광고가 나올 경우 스킵할 수 있는 일반 광고들과 달리 '''일부 틱톡광고는 스킵이 불가능'''하다. '나는 무술을 배우고 싶어' 광고 이후 [[블랙핑크]] 뚜두뚜두 노래로 춤추기나 카메라 필터로 영상을 꾸미는 광고, 머리 색깔을 바꾸는 광고도 나왔는데, 모두 평가가 좋지 않다. 애초에 이런 영상들은 광고가 아닌, 개인이 SNS에 올리는 영상인데 광고로 만들어 버렸으니 평가가 좋지않는 게 당연하다. 더욱이 틱톡이 한국 시장에 신경을 쓰는 건지, 관심이 없는 건지 애매할 정도로 퀄리티가 낮은 광고를 스팸 광고로 찍어 내고 있다. 오죽하면 머리를 다양한 색깔로 바꿔주는 광고 영상에 달린 댓글 중 하나는 ''''미안한데 그 [[좆|X]]같은 혀 좀 그만 깨물면 안 되냐?[* 귀여운 척이거나, 남들 다 하니까 별 생각 없이 하는 밈이지만 혀를 살짝 깨무는 것도 엄청나게 호불호가 갈리는 밈 중 하나다.]''''라는 댓글도 달렸다. 틱톡한테 항의하는 리뷰를 달기 위해 앱을 설치했다는 사람들도 플레이 스토어나 앱 스토어에서 간간히 보인다. 요즘 광고는 [[말박이| 심지어...]] 다만 틱톡 광고가 불호에 가까워 광고에 대한 비판이 많은데 문제는 비판을 넘어서 광고에 나오는 크리에이터에 대한 비난과 모욕이 도를 넘는 수준까지 다다른 것. 결국 '나는 무술을 배우고 싶어' [[옐언니|영상에 등장하는 크리에이터]]가 [[https://www.youtube.com/watch?v=WS-7C0FNhvM|직접 영상을 올려 입장을 표명했다.]] 틱톡 측에 광고 영상을 내릴 것을 요구했고 더 이상의 비난과 모욕을 삼가 달라고 밝혔다. 그런데 '''"내가 틱톡 측에 광고 요청을 한 적도 없다."'''고 밝혀 문제가 되고 있다. 크리에이터와 광고에 대한 계약을 맺지 않고, 과거 [[콰이]]처럼 크리에이터의 영상을 무단으로 광고로 내보낸 것과 유사하다. 이 문제는 한국 뿐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다. 영어권 웹에서도 tik tok ads라고 치면 '''annoying''', '''bad''', '''must be stopped'''같은 부정적인 연관검색어가 튀어나온다. 2018년 12월부터는 유명 연예인들을 활용한 광고도 보이면서 '''기여코 TV광고까지 진출했다.''' 그러나 예전 같은 극혐 광고들도 여전하며 과일 깎는 영상이나 그림 그리는 영상 등 도대체 의도를 알 수 없는 내용의 광고도 보이기 시작했다. 2019년 1월 현재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외부광고까지 진출했다. 2019년 2월 기준 [[SRT]] [[수서역]] 외부광고로 진출하였고 서울역과 용산역, 부산역에도 진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